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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의 향기/책꽂이 첫칸]행복이: 할머니가 손자에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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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03:00
2017년 7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7-07-29 03:00
2017년 7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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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혜 지음·시공미디어·2014년
아침에 눈을 떠 어쩐지 불안한 기분이 들 때면 이 책을 찾아든다. “사랑하는 재면아”로 시작하는 편지글을 읽노라면, 모든 것을 하나씩 시작하는 소년이었던 나와 지난 시간을 헤아려 돌이키는 현재의 나를 함께 마주하게 된다. 한없이 뒤집혀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를 버티게 하는 건, 낯설고 어설픈 지식이 아니라 사랑을 담아 쥐여주던 할머니의 말일 거다.
-조정구 건축가
#행복이: 할머니가 손자에게
#김초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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