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종이비행기
[종이비행기]빅 사이즈 유감
동아일보
입력
2017-04-19 03:00
2017년 4월 19일 03시 00분
김갑식 부국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봄철 대화의 편한 ‘메뉴’는 무얼까? 아무래도 날씨와 꽃, 조금 더 편한 사이라면 옷 아닐까 싶다.
중년 남성들의 고민 중 하나는 ‘사이즈’다. 운동도 하고 덜 먹으려고 노력해도 체중과 허리 치수는 언제나 완만한 상승곡선이다. 이때부터 허리띠 구멍을 더 뚫거나 상의를 바깥으로 꺼내는 ‘응급처방’을 내리지만 큰 효과는 없다.
얼마 전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던 누군가와 함께 이태원에 갔다. 큰 옷이 많다는 귀동냥에 끌려서다. ‘그래, 큰 옷 사서 길면 가위로 싹둑 자르면 되지’라는 심정이었다.
과연 이태원은 빅 사이즈의 천국이었다. 여기저기 ‘빅 사이즈’ ‘큰 옷 전문’이라는 간판이 보였다. 동행은 디자인과 색깔은 보지도 않고 “XL나 110 사이즈 있느냐”고 물어야 하는 설움은 안녕이라며 반기는 표정이었다.
그런데 막상 사이즈를 말하니 점원이 난감한 표정이다. “너무 작으셔요.” “몸을 조금 더 키워 오셔야 하는데….”
그래, 우리 사이즈는 기성복 매장과 이태원 큰 옷의 사각지대였다. 어디로 가야 하나?
김갑식 기자 dunanworld@donga.com
종이비행기
>
구독
구독
팝-클래식 공연 릴레이 관람… 냉-온탕 오간듯 개운한 경험
빅 사이즈 유감
알고 가면 몇 배 즐거운 ‘고꽃놀이’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딥다이브
구독
구독
따만사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빅 사이즈
#이태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2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3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4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5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0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10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미중 정상회담 대진표는…美 항공기·쇠고기·대두 vs 中 관세·반도체·대만
가족돌봄휴가 ‘동거인’에도 확대 검토, 정부 연구용역 발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