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짜게 먹는 1인 가구, 우유 섭취 왜 좋은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3-24 14:12
2017년 3월 24일 14시 12분
입력
2017-03-24 14:06
2017년 3월 24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래픽=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최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30% 이상이 혼자서 식사할 경우 대충 때우고 있으며, 20%는 간편한 즉석 조리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을 주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식이나 인스턴트 식품 위주의 식단은 나트륨과 당류는 과다 섭취하게 되는 반면, 필수 영양소는 권장량보다 적게 섭취하게 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게 정설이다.
편의점 도시락의 경우 집밥에 비해 나트륨 함량은 2배 정도 많은 반면, 체내에 쌓인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 칼륨 함량은 부족하다는 소비자시민모임의 조사도 있었다.
실제로 편의점 도시락 1개당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66.2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고량(2,000mg)의 68.3%에 달하며, 일부 제품의 경우 하루 나트륨 섭취 권고량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지난 2015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발표한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식품시장 영향과 정책과제’보고서에서도 1인 가구의 주요 영양소(칼슘·칼륨·비타민C) 섭취비율이 기준치 대비 80%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만약 지속적으로 나트륨 과다 식단에 노출되면, 체내에 축적되어 있던 칼슘마저 몸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며 “고혈압은 물론 뇌졸중, 심장병 등 성인병이나 위암 발생 위험까지 높인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건강한 식단을 완성하기 위해 우유를 추천했다. 우유에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부하고, 소실된 칼슘도 보충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배재대학교 가정교육과 김정현 교수는 “체내 수분균형을 잡는데 필요한 칼륨이 우유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면서 꾸준한 우유 섭취를 권장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6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4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9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10
李, 로봇 도입 반대한 현대차노조 겨냥 “거대한 수레 피할수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로칼로리 음료, 정말 설탕 음료보다 나을까?[건강팩트체크]
美 심장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러트닉 등 정재계 거물 총출동
경찰, 90대 노모 때려 살해한 60대 딸 구속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