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사투리 살리는 제주 소리꾼
동아일보
입력
2016-09-14 03:00
2016년 9월 14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문희 씨(42)가 제주 성읍민속마을에서 물허벅 장단에 맞춰 제주 민요를 부르고 있다. 강 씨는 조을선 제주민요기능보유자(국가무형문화재 95호·2000년 작고)의 외손녀. 6세 때부터 민요를 배웠다. 제주 민요에는 삶의 애환을 담은 노동요가 많고 노랫말에는 사투리가 풍부해 민요의 노다지로 불린다. “제주 민요가 잘못 불리는 것을 보면 가슴 아프다. 원형대로 불러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전수자를 많이 기르고 싶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박경모 전문기자의 젊은 장인
>
구독
구독
전통 옻칠로 공예 한류 바람
사투리 살리는 제주 소리꾼
소리꾼 아들의 장쾌한 대금연주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금융팀의 뱅크워치
구독
구독
#강문희
#제주 민요
#제주민요기능보유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