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실패에서 배우는 경영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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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서 배우는 경영(윤경훈 지음·KMAC)=32개 글로벌 기업의 다양한 실패 사례를 소개한다. 우리 기업이 경험한 실패를 어떻게 성장 동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1만5000원.

크래프트 비어 월드(마크 드렛지 지음·어젠다)=국제적 맥주 감식가인 저자가 전통이 있고, 비교적 소규모에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양조장의 맥주 350여 종류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2만3000원.

배고픔에 관하여(샤먼 앱트 러셀 지음·돌베개)=배고픔을 주제로 철학 문학 등 다양한 학문을 넘나들며 인간의 생존 본능과 사회적 동물로서의 활동을 다각도로 살폈다. 익숙한 배고픔부터 다이어트, 종교적 금식, 단식 투쟁, 기근 등 배고픔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담았다. 1만5000원.

홍익희의 유대인 경제사(홍익희 지음·한스미디어)=연작 중 제4권으로 15세기 스페인 제국의 영광과 몰락을 담았다. 스페인 제국의 몰락 원인을 반유대인 정책에 따른 고급인력 이탈로 봤다. 1만8000원.

자동차, 시대의 풍경이 되다(이문석 지음·책세상)=국내 자동차회사에서 근무한 저자가 국내 자동차의 변천사를 문화사적으로 풀어냈다. ‘시발’부터 ‘제네시스’까지 여러 자동차의 디자인을 현대사의 흐름과 연관지어 분석했다. 2만2000원.

살바도르 아옌데: 혁명적 민주주의자(빅터 피게로아 클라크 지음·서해문집)=세계 최초로 선거를 통해 사회주의 정권을 출범시켰지만 피노체트의 군사쿠데타로 생을 마감한 칠레 아옌데 대통령의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1만5000원.

참 괜찮은 죽음: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할 것인가(헨리 마시 지음·더 퀘스트)=신경외과 의사인 저자가 환자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경험을 정리했다. 떠나는 사람과 떠나보내는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할 때 괜찮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한다. 1만6000원.
#실패에서 배우는 경영#크래프트 비어 월드#배고픔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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