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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 배우자 직장으로 ‘어떤 사항’ 고려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8 10:35
2016년 3월 28일 10시 35분
입력
2016-03-28 09:59
2016년 3월 28일 09시 59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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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는 결혼 상대자의 직장으로 어떠한 사항을 가장 많이 고려할까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는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최근 미혼 남녀 492명(남녀 각 246명)을 대상으로 ‘결혼상대의 직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남성 응답자의 26.8%가 ‘시간적 여유’로 답했고, 여성은 10명 중 3명인 29.3%가 ‘정년보장’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남성은 ▲업무 자율성(23.6%) ▲연봉(20.7%) ▲노후 연금(15.0%) 등의 순으로 답했고요. 여성은 ▲연봉(27.2%) ▲노후 연금(18.7%) ▲업무 자율성(14.2%)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배우자의 직장으로 최악의 조건은 무엇으로 생각할까요.
남성은 ▲지역이동이 심한 직장 (23.6%) ▲구조조정 위험이 있는 직장 (20.3%) ▲근무시간이 불규칙한 직장(15.9%) ▲업무강도가 높은 직장(14.2%) 등으로 꼽았고요.
여성들은 ▲구조조정 위험이 있는 직장(24.8%) ▲급여가 적은 직장(22.0%) ▲지역이동이 심한 직장(17.1%) ▲근무시간이 불규칙한 직장(13.8%) 등을 들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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