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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팰리스, 일식 명인 정재천 셰프 특선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8-06 15:46
2015년 8월 6일 15시 46분
입력
2015-08-06 15:32
2015년 8월 6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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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일식당 ‘만요’ 총괄셰프로 부임한 정재천 셰프의 지휘 아래 일본 정통 ‘미나즈키 가이세키’ 프로모션과 ‘로바다야키 스페셜’을 선보인다.
‘미나즈키 가이세키’ 메뉴는 일식에서 38년 경력을 가진 정재천 셰프가 총괄셰프로 부임하며 내놓은 시그니처 메뉴이다. 더위에 지친 기력을 보강해주는 보양식 메뉴로 전복, 장어 등 최상급 식재료만을 사용했다. 초에 곁들인 야채, 전채 5종, 갯장어맑은국, 생선회7종, 병어된장구이와 한우, 전복과 성게알찜, 게살 바닷장어 오징어 새우 야채튀김, 해산물과 해초 초회, 나고야식 장어 덮밥, 계절 과일과 일본식과자 아이스크림 등 총 10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정재천 셰프는 20세 때 서울로얄호텔에서 일식에 입문한 뒤 1983년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일식당 ‘겐지’ 오픈 멤버로 참여해 최근까지 근무하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만요’의 총괄셰프로 부임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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