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생명9988㈜ ‘강화약쑥’ 수족냉증 잡는 6년 숙성 발효 강화약쑥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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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

최근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만 계절에 관계없이 여전히 손, 발, 배가 차갑고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들이다. 실제 체온 1도가 내려가면 면역력은 30%가 떨어지고, 체온 1도를 올리면 면역력은 5배나 상승한다고 한다.

강화약쑥은 예로부터 한방약재로 귀하게 사용되어 왔다. 특히, 동의보감에도 강화약쑥은 오래된 백가지 병을 낫게 하는 일명 의초(醫草)라고 기록되어 있다. 강화약쑥은 오래 묵은 것만이 약쑥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고품질로 생산된 강화약쑥이 강화토종약쑥영농조합과 하나뿐인생명9988㈜에 의해 고농축진액으로 만들어진다.

6년 숙성 발효된 강화약쑥진액 총 4박스(각각 72포)와 강화약쑥 환 1통(180g) 총 10개월분의 정가는 85만2000원이나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되고 있다.

먹어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20여 년째 스테디셀러 제품인 강화약쑥진액 제품은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에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키워 주어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080-353-9988, www.ch9988.com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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