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에코홈㈜, 편안한 잠 지켜주는 매트리스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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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35분으로 미국 수면재단(NSF)이 발표한 권장 수면시간인 7∼9시간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수치다. 부족한 수면은 집중력이나 면역력의 저하를 가져오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 데 지장을 준다. 천연라텍스 전문기업 에코홈㈜(대표 최순원)은 수면의 양을 늘릴 수 없다면, 짧은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해도 깊은 잠을 취할 수 있도록 편안한 잠에 도움이 되는 ‘투웨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선보였다.

에코홈은 2007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천연라텍스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통하여 천연라텍스의 고무 함유량은 높이면서도 라텍스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제품을 개발하였다.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한 ‘에코홈 투웨이 천연라텍스 매트리스’가 바로 그것이다. 투웨이 매트리스는 채집된 지 2개월 미만의 최고급 천연라텍스를 사용하며, 함유량이 95∼97%에 이른다. 에코홈은 전국에 17개의 전문 직영점을 운영하며 천연라텍스에 대한 정보와 직접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www.eco-home.co.kr, 1688-6679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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