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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한 주부가 아들을 위해…‘탄생 비화’
동아일보
입력
2014-04-10 21:26
2014년 4월 10일 2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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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온라인 커뮤니티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한 주부가 아들을 위해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을 만들었다.
10일 온라인에서는 바나나를 이용해 돌고래 모양을 만든 도시락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른바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이라 불리고 있다.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은 미국 노스다코타주 비스마르크에 사는 한 주부가 아들 학급의 간식 이벤트를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은 바나나 끝에 돌고래 눈을 그려 넣고 끝을 살짝 벌려 포도알을 끼워놓는 식이다. 마치 돌고래가 공을 입으로 가지고 노는 듯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비교적 간단히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신기하네",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정말 귀엽다",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기발한 아이디어야",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저렇게 만들어볼까",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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