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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무서운 아침밥, “도저히 먹을 수 없어… 기절하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4 13:17
2014년 1월 4일 13시 17분
입력
2014-01-04 12:06
2014년 1월 4일 12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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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무서운 아침밥’
인터넷상에서 ‘무서운 아침밥’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포영화에나 나올법한 캐릭터를 그대로 잘 묘사했기 때문이다.
이 아침밥은 돌출된 눈동자, 누군가를 잡아먹고 피 흘리고 있는 입 등 보기만 해도 소름이 바싹 돋는다. 특히 소시지로 표현해 놓은 혀가 압권이다. 그리고 이빨도 상세하게 만들어놨다.
‘무서운 아침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도저히 먹을 수 없어”, “아침부터 놀랐다. 기절하겠네”, “무서운 아침밥 누가 만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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