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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토마토 발견, “인공위성처럼 지구 주위를 공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1:24
2013년 12월 4일 11시 24분
입력
2013-12-04 11:19
2013년 12월 4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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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토마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승한 일본인 와카타 코이치가 지난달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토마토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개의 토마토가 지구 상공 370km 높이에서 인공위성처럼 지구 주위를 빙글빙글 공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우주 토마토는 시간당 2만 7천km의 속도로 날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이치는 이 토마토를 2주 전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 TMA-11M’에서 우주로 내보냈다고 밝혔다.
우주 토마토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주 토마토, 정말 합성사진 같다” “우주 토마토, 정말 신기하다” “우주 토마토, 탐스러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와카타 코이치 트위터(우주 토마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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