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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을 수 없는 하이힐, “병원 신세 지고 싶다면 추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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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18:33
2013년 9월 13일 18시 33분
입력
2013-09-13 18:30
2013년 9월 13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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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신을 수 없는 하이힐’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공개된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속에는 아찔한 굽의 하이힐을 신은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굽이 어찌나 높은지 발을 수직으로 세운 채 신어야 했으며 무릎을 펴고 걷기에도 무리가 있어 보일 정도. 이에 사람들은 이 하이힐을 ‘신을 수 없는 하이힐’이라고 부르고 있다.
‘신을 수 없는 하이힐’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병원 신세 지고 싶다면 추천이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 하이힐은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게리트 리트벨트 아카데미를 졸업한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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