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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이별 극복 방법, 男 “음주”…女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4 11:36
2013년 8월 14일 11시 36분
입력
2013-08-14 10:54
2013년 8월 14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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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변한다. 헤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헤어짐은 아프다. 연인과의 이별, 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할까?
한 조사결과 여성은 '헤어스타일과 패션 스타일 변화', 남성은 '친구들과 술마시기'를 애인과의 이별 극복 방법으로 가장 많이 꼽았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미혼남녀 872명(남성 420명·여성 452명)을 대상으로 '애인과 이별 후 극복방법은 무엇?'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남성 응답자의 절반이 넘은 57.4%가 '친구들과 술 마시기'를 1위로 선택한 가운데 '소개팅으로 새 사람 만나기(104명·24.8%)', '여행 떠나기(55명·13%)', '게임이나 오락에 몰두(20명·4.8%)'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금성에서 온' 여자들의 반응은 달랐다.
'헤어·패션 스타일 변화(178명·39.4%)'를 가장 많이 꼽은 가운데 '친구들과 수다떨기(149명·32.9%)', '딴 생각이 안 들도록 일에 집중(66명·14.6%)', '소개팅으로 새 사람 만나기(59명·13.1%)' 순서로 많이 답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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