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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복수, 살신성인 공격 “네 인생은…” 동생의 반응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1 15:46
2013년 7월 31일 15시 46분
입력
2013-07-31 15:36
2013년 7월 31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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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복수
누나의 복수
살신성인 정신이 빛나는 누나의 복수 방법이 화제다.
최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누나의 복수'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남매가 카카오톡을 통해 서로를 비하하는 내용. 누나가 "네 인생은 줄줄이 소세지, 잘됐다 망했다를 반복하지"라고 공격하자, 동생은 "네 얼굴은 도라지", "얼굴형 고창석 닮아서 말이 많다"라며 누나의 외모를 지적하며 맞섰다.
이에 누나는 살을 주고 뼈를 취하는 듯한 '회심의 일격'을 날린다. "네 인생, 내 생얼". 생얼은 흔히 '민낯'이라 부르는, 화장기 없는 맨얼굴이다. 누나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동생에게 심리적 타격을 주기 위한 것.
누나의 의도는 적중했다. 동생은 "진짜 엄마한테 이른다.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라며 분노하고 있는 것.
누나의 복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누나의 복수, 살신성인 제대로다", "누나의 복수, 동생이 억울해하니 더 열받을 듯", "누나의 복수, 저랬다간 바로 역공당할 거 같은데", "누나의 복수, 동생도 참 치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누나의 복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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