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고혹적인 매력~한예슬의 프렌치 스모키 룩!

  • Array
  • 입력 2013년 4월 11일 14시 02분


코멘트

프랑스 쥬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의 뮤즈가 된 한예슬. 눈매를 과감하게 강조한 프렌치 스모키 룩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한예슬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박선미(에이바이봄 부원장)씨가 노하우를 공개한다.

한예슬의 프렌치 스모키 룩!
고혹적인 컬러를 사용해 세련되고 유니크한 한예슬만의 스모키 룩이 탄생했다. 피부 표현과 립, 블러셔는 최대한 자제하고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BASE
피부 윤기와 톤을 화사하게 정돈하는데 중점을 둔다. 촉촉한 타입의 프라이머를 발라 밀착력을 높여준 뒤, 모이스처 베이스로 피부톤을 한 톤 밝혀준다. 수분 퍼프를 이용해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여러 번 두드리면 윤기 있는 도자기 베이스가 완성!

TIP 지방이 감소해 푹 꺼져 보이기 쉬운 눈 밑은 크림 컨실러를 발라 입체적으로 연출한다.


EYE
그윽한 브라운톤의 음영을 연출하기 위해 블랙 펜슬 라이너로 위, 아래 점막을 꼼꼼히 바른 후, 섀도로 그라데이션하는 것이 포인트.

라인을 그린 후 모카 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선택, 눈두덩에 그라데이션 한다. 브러시로 살살 풀어서 아이홀 경계선까지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바르는 것이 요령. 범위를 넓게 잡아 그라데이션했기 때문에 서양 모델 같은 신비로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쌍꺼풀 라인에는 딥한 브라운 컬러를 발라준다. 그윽한 표현을 위해 넓은 브러시로 경계선을 풀어줘야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언더라인은 스모키 룩이 연결되는 중요한 포인트! 베이스로 바른 모카 브라운을 언더라인 전체에 바른 후, 포인트 컬러인 딥 브라운 컬러로 뒷부분만 발라준다. 윗라인과 만나는 뒷부분이 끊겨 보이지 않도록 라인 안을 채워준다.

속눈썹은 컬링한 후, 깔끔하게 발리는 마스카라를 바른다. 마른 후, 다시 한 번 덧바르면 길고 풍성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언더라인도 빼먹지 말고 꼼꼼하게 빗어줄 것.


EYEBROW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위해 꼭 필요한 눈썹 메이크업. 너무 짧거나 라인이 돋보이지 않도록 눈썹을 길고 부드럽게 표현했다. 브러시에 섀도를 묻혀 눈썹 전체를 부드럽게 풀어준 후, 펜슬로 빈 곳을 메워준다.


CHEEK & HIGHLIGHT & SHADING
하얀 피부에 은은한 혈색을 부여한 피치 컬러. 크림 타입의 피치 블러셔를 바른 후, 파운데이션 여분으로 다시 한 번 눌러주면, 자연스럽고 은은한 혈색을 표현할 수 있다.

은은한 입체감을 연출하기 위해 팩트와 하이라이터를 섞어 T존과 언더라인에 가볍게 터치한다. 섀딩은 어두운 컬러보다는 자연스러운 컬러와 펄감이 있는 제품을 믹스해 최대한 한 듯 안한 듯한 느낌으로 연출한다.




LIP

입술색이 진하면 피치톤을 그대로 표현하기 힘들다. 파운데이션 여분으로 입술을 눌러준 후, 피치 립스틱을 브러시로 얇게 바른다. 티슈로 입술을 한 번 눌러준 후, 립스틱을 입술 안쪽을 위주로 톡톡 두드려준다. 브러시로 살짝 그라데이션하면, 물들인 듯한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표현할 수 있다.



에디터·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안미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labrida@naver.com>
도움주신 곳· 에이바이봄 나스 02-3456-0153 라네즈 080-023-5454 맥 02-3440-2645 슈에무라 02-3497-9811 스틸라 031-708-3962 입생로랑 02-3497-9500 한스킨 1588-8829 VDL 080-031-3355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