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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못 받는 이유 1위는… “어찌 됐던 받을 사람은 받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3 22:50
2013년 2월 13일 22시 50분
입력
2013-02-13 13:55
2013년 2월 13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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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소셜데이팅 이츄
‘초콜릿 못 받는 이유’
밸런타인데이, 남성들이 초콜릿을 못 받는 이유가 공개됐다.
소셜데이팅 이츄는 최근 20세 이상 미혼남년 1352명(남성 705명, 여성 647명)을 대상으로 ‘싱글이 주고받는 의리 초콜릿’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남성의 16%가 ‘주변 이성에게 의리 초콜릿을 받아본 적 없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과반수의 남성 응답자는 ‘주변이 온통 남탕(공대, 남성이 가득한 회사)이기 때문이다(61.1%)’를 이유로 꼽았다.
또한 ‘애인 아닌 여성에게 받는 초콜릿은 무의미하다(21.2%)’, ‘주변 여성들과 친하게 지내지 않기 때문이다(9.7%)’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여성들의 속사정은 달랐다. 초콜릿을 선물한 적이 없다고 답한 여성 중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주고 싶은 사람이 없었다(48.9%)’고 답한 것이다.
‘초콜릿 못 받는 이유’ 설문을 본 네티즌들은 “남탕이라도 받을 사람은 받아!”, “어디서 핑계야!”, “초콜릿 못 받는 이유 정말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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