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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 “온통 반짝반짝…미러볼 필요 없을 듯”
동아닷컴
입력
2013-01-16 14:47
2013년 1월 16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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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통하는 머리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에 번쩍이는 장식을 잔뜩 붙인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장 클럽에 가서 레이저를 받으면 미러볼 이상으로 번쩍번쩍 빛날 것만 같은 화려한 스타일이다.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러볼이 필요 없겠네”, “머리에 뭘 붙인 거야”, “클럽에서 통하는 머리 맞네”, “어디가든 시선은 확실히 끌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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