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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캘리코 조 外
동아일보
입력
2013-01-12 03:00
2013년 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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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코 조
(존 그리샴 지음·문학수첩)=야구를 소재로 용서와 화해를 그린 소설. 천신만고 끝에 메이저리거가 된 조 캐슬은 승승장구하다 한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선수생활을 접는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 투수의 아들이 캐슬을 찾아온다. 1만1000원.
○ 그곳과 사귀다
(이지혜 지음·소담출판사)=팬터마임공연장, 비디오가게, 포장마차, 우체국, 분실물센터 등 50개 장소에서 만난 촉촉한 감성을 50가지 색깔의 에세이로 풀었다. 1만2000원.
○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리즈 머리 지음·다산책방)=엄마는 에이즈에 걸리고 약물중독자였던 아빠는 집을 떠난다. 15세부터 혼자 거리에서 생활하다 하버드대에 입학한 저자의 삶을 기록했다. 1만5800원.
○ 서당의 사회사
(정순우 지음·태학사)=저자는 서당(書堂)을 통해 조선 사회의 변화상과 문화의 저변을 포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시대와 권력, 운영 주체에 따라 민감하게 변화해온 서당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했다. 2만5000원.
○ 식민지 유산, 국가 형성, 한국 민주주의 1·2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책세상)=식민지 유산이 한국 사회와 민주주의 발전에 미친 영향을 학자 23명이 연구했다. 식민지 수탈론과 근대화론의 이분법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다. 1권 2만5000원, 2권 2만3000원.
○ 사진과 함께 읽는 대통령 박정희
(안병훈 엮음·기파랑)=1960, 70년대 대통령 박정희가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겪은 시대 상황을 보여주는 사진 1030점을 연보 순으로 엮었다. 5만8000원.
○ 과학을 이끄는 나침반
(이규호 지음·한나래출판사)=대덕연구단지에서 30년을 지낸 저자가 연구원들의 일상, 과학과 종교의 문제, 과학자의 윤리 의식 등을 풀어낸 책. 1만2000원.
○ 콘서트 고어
(하은경 지음·열음사)=콘서트 고어(concert-goer·음악회에 자주 가는 사람)이자 음악치료사인 저자가 유럽의 음악축제와 공연장의 에피소드, 관람 팁 등을 소개한다. 1만4900원.
○ 삼성비전 2020
(김병완 지음·문학스케치)=삼성이 2009년 창립 40주년에 발표한 핵심 전략을 실제 경영 상황에 적용해 풀어냈다.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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