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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프라하의 묘지 外
동아일보
입력
2013-01-19 03:00
2013년 1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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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의 묘지 1, 2
(움베르토 에코 지음·열린책들)=나치 독일이 유대인 박해의 근거로 사용한 ‘시온 장로 의정서’. 저자는 이 문서를 만든 가상의 인물 ‘시모니니’를 내세워 역사 날조의 과정을 파헤친다. 각 권 1만3800원.
○ 버드 피쉬
(방민준 지음·어젠다)=영국의 아마추어 골퍼가 지리산에서 조난됐다가 한 도사를 만나 골프의 ‘비법’을 전수받는다. 골프와 동양철학을 접목한 독특한 판타지 소설. 1만2000원.
○ 성공한 국가 불행한 국민
(김승식 지음·끌리는책)=국민소득은 2만 달러를 넘어섰는데 국민의 행복지수는 갈수록 낮아지는 한국 경제의 문제를 정책 차원에서 조명하고 그 해법을 모색했다. 1만5000원.
○ 내 몸을 살리는 산야초 효소 동의보감
(정구영 지음·글로북스)=약초와 효소 전문가인 저자가 이 땅에 자생하는 약용 식물과 나무를 모아 사진과 함께 백과사전식으로 정리했다. 3만3000원.
○ 과거, 출세의 사다리
(한영우 지음·지식산업사)=조선 500년간 배출된 문과급제자 1만5000여 명의 신원을 전수조사하고 분석해 조선시대 신분 이동의 양상을 실증적으로 보여준다. 전 4권 중 첫 권으로 태조∼선조 대를 다뤘다. 3만5000원.
○ 중국 현대정치사
(로드릭 맥파커 엮음·푸른길)=세계적 중국학자들이 모여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설립에서부터 21세기 세계 두 번째 경제대국이 되기까지 중국의 현대정치사를 서술했다. 부제는 ‘건국에서 세계화의 수용까지, 1949∼2009’. 4만8000원.
○ 한국의 국제정치학도, 일본 근대화를 만나다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외교학 전공 학생들 지음·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2004년부터 일본 규슈와 도쿄를 답사한 학생들이 일본 근대화의 풍경과 새로운 국제정치 질서의 성립에 대해 쓴 글을 모았다. 2만8000원.
○ 일본 언론법 연구
(한영학 지음·한울아카데미)=일본 홋카이가쿠엔대 교수인 저자가 일본 언론법제의 계보와 구조를 검토하고 현행 언론법제의 주요 내용을 탐구했다. 5만4000원.
○ 사진으로 만나는 인문학
(함철훈 글 사진·교보문고)=한국국제협력단 전속 사진가인 저자가 아프리카 중남미 캄보디아 몽골 등에서 만난 가난하고 소외된 삶을 사는 사람들, 때 묻지 않은 자연 풍광을 사진에 담아 짧은 글귀와 함께 정리했다.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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