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외국의 한국 과자 “ ‘강자’는 어떤 맛?…완벽한 발번역 황당”
동아닷컴
입력
2013-01-08 15:09
2013년 1월 8일 15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국의 한국 과자’ 사진 화제
‘외국의 한국 과자’
‘외국의 한국 과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국에서 파는 한국 과자’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글로 과자 이름이 표기된 초록색 과자 봉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과자 이름이 ‘감자’가 아닌 ‘강자’라고 돼 있고, 제품 설명은 ‘약 3000m2 맛 서동 어리다 푸석하다 떡 이다’ 등 도통 이해불가의 단어들만 가득하다.
또 원산지는 ‘한국 대 전이 었 다’로 되어 있고, 유효날짜는 ‘만난 포장 표시 됐 다’로 표기돼 폭소를 자아냈다.
‘외국의 한국 과자’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번역기 돌린 건가요?”, “완전 황당해”,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것 맞나”, “외국의 한국 과자 맛은 어떨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저보다 아는게 없다, 참 말 길다” 인천공항 사장 질타한 李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