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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산바 경로, 17일부터 18일 한반도 관통 예측, “폭우와 강풍 동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4 14:32
2012년 9월 14일 14시 32분
입력
2012-09-14 14:27
2012년 9월 14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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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태풍 산바 경로’
대형 태풍으로 발달한 제16호 태풍 산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산바가 오전 9시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101㎞ 해상에서 시속 17㎞ 속도로 북진 중이며, 17일 오전 9시 제주 서귀포 남동쪽 140㎞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어 “17일 오후쯤엔 남해안으로 상륙한 뒤 한반도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고 밝혔다.
이에 16일부터 전국에 비가 오겠고, 17일 새벽부터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것으로 전망된다.
태풍 산바는 폭우와 강풍을 동반하며 가을 태풍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 북상해 많은 피해를 입혔던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위력보다 강할 것으로 예측돼 이에 대한 대비책이 강구되고 있다.
‘테풍 산바 경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이 잦게 나타나고 있다. 대비책이 시급하다”, “태풍 산바 경로 한반도를 관통하는구나”, “이번 주말도 비 소식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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