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재단 청소년 백일장 예심 신청 18일까지 받아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9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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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영주)은 18일까지 전국 청소년 백일장 예심 신청을 받는다. ‘풀’(草)을 소재 또는 주제로 한 작품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백일장은 시와 산문 분야에서 초등 중등 고등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예심 통과자 120명은 다음 달 20일 강원 원주시 단구동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리는 본심에 참가할 수 있다. 대상(강원도지사상)은 장학금 100만 원을 받는다. 토지문화관 홈페이지(www.tojicul.or.kr) 참조. 033-762-1382, 033-766-5544

황인찬 기자 hic@donga.com
#토지문화재단#청소년 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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