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 조혜연 김혜민, 화정차업배 한국대표 출전

  • 동아일보

박지은 조혜연 김혜민이 제1회 화정차업배 한국대표로 확정됐다. 세계여자 바둑단체전인 이 대회는 26∼28일 중국 타이저우에서 열린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4개국 선수가 3인씩 참가해 겨루는 방식. 순위는 팀 승리를 우선으로 하되, 승패가 같을 경우 개인 승수를 따진다.
#화정차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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