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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먹지 마’ 머리 물린 고양이 표정 압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6:15
2012년 3월 15일 16시 15분
입력
2012-03-15 16:11
2012년 3월 15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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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먹지 마’라는 다소 엉뚱한 제목의 사진 한 장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로 부상했다.
‘우리 엄마 먹지 마’사진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고양이와 개. 개가 고양이의 머리를 한 입 가득 넣고 물고 있는 장면들이다. 마치 만화속 톰과 제리를 보는 느낌이어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 개에 머리를 물렸지만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고양이들의 표정도 재미있다.
‘우리 엄마 먹지 마’의 원조격 사진(맨 위)은 개에 머리를 물린 어미 고양이를 바라보고 있는 아기 고양이의 놀란 표정이 압권이다. 마치 ‘우리 엄마 먹지 마’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
‘우리 엄마 먹지 마’사진이 호응을 얻으면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일한 제목을 단 사진들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모두 개에게 머리를 물린 고양이의 모습을 순간 포착한 사진들이다.
한편, ‘우리 엄마 먹지 마’라는 제목을 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고양이의 절규가 느껴진다”, “불쌍한 고양이”, “혹시 합성사진 아닐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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