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단신]화가 신재돈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3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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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신재돈 씨 ‘모호한 시각, 모호한 질문’전이 7∼20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갤러리 고도에서 열린다. 빈민운동가를 거쳐 기업가로 활동했던 그는 뒤늦게 창작의 길로 들어섰다. 2008년 호주로 건너가 그림에 몰두한 작가는 거리와 일상의 풍경 등 현실 속 이야기를 안정된 붓질과 화면구성으로 표현했다. 02-720-2223

■ 아르코미술관과 정림건축문화재단, K12건축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K12어린이 건축학교 2012’10일 개강한다. 어린이에게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www.arkoartcen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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