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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패티 김, 6월 투어를 마지막으로 은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8:20
2015년 5월 22일 18시 20분
입력
2012-02-15 09:06
2012년 2월 15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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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0여년 간 대중에게 사랑받은 가수 패티김(74)이 은퇴한다.
패티김은 15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시작할 은퇴 기념 글로벌 투어 '이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다.
소속사인 피케이프로덕션은 이날 "올해로 가수 인생 54주년을 맞은 패티김 씨가 은퇴를 결심했다"라며 "오는 6월부터 지금까지 사랑해 준 국내외 팬들을 찾아 마지막으로 이별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를 떠나 노래를 하지 않는 것은 본인에게 그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덧붙였다.
2008년 50주년 기념 투어 때도 열정적으로 무대를 누볐던 패티김이기에 이번 결정은 의외다. 그러나 그가 은퇴를 위한 마지막 투어를 열기 위해 공연장을 대관하고 있다는 소문은 지난해부터 흘러나오기도 했다.
1958년 8월 미 8군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한 패티김은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첫손에 꼽히는 '디바'다.
장르의 경계 없는 유려한 창법, 카리스마와 세련됨을 무기로 '서울의 찬가' '가시나무새' '못잊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그가 세운 기록도 숱하다.
그에게는 '해방 이후 일본 정부가 공식 초청한 최초의 한국 가수(1960년)', '대중 가수 최초 '리사이틀'이란 표현 사용(62년)', '국내 첫 개인 이름을 내건 방송 프로그램 패티김 쇼 진행(67년)' 등 늘 '최초'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또 1978년 대중가수로는 처음으로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했고 세계적인 공연장인 미국 뉴욕 카네기홀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무대에도 올랐다.
패티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50여년 음악 인생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은퇴를 결심하게 된 배경과 이후의 행보를 전한다.
또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씨가 참석해 패티김이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끼친 영향을 짚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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