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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아 교수의 6색 요가] 클럽잡고 손목풀기 엘보 예방
스포츠동아
입력
2011-12-09 07:00
2011년 12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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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다리를 교차하고 서서 오른팔로 클럽을 잡아 가슴높이로 들어올린다.
2. 호흡을 내쉬며 오른팔을 안쪽으로 돌려 180도 비틀어준다. 5초 정지, 1번과 2번 자세를 10회 반복하고 빠르게도 수련한다. 좌우 교대 3회 반복.
3. 양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엉덩이 뒤에서 클럽을 잡고 숨을 들이마시며 양팔을 들어올린다. 10초 정지, 3회 반복.
4. 양 발을 붙이고 서서 호흡을 내쉬며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양 손끝이 바닥에 닿도록 노력한다. 5초 정지 5회 반복.
흔히 ‘갑’과 ‘을’의 관계에서 마지막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은 계약 단계에서 도장 찍게 하는 기술이다.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시대인 만큼 몸 사리는 ‘갑’(?)들에게 더 이상 술과 여자는 통하지 않는다.
골프 라운드에서 분위기를 좋게 하며 자연스러운 친밀감 형성은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다. 자연 속에서 몇 시간을 걸으며 운동하고 식사도 하고 알몸으로 사우나까지 함께 하는 사이가 된다면 거의 목표지점에 도달한 것이다.
그리고 ‘갑’이 보낸 공의 방향으로 당신의 볼도 날릴 수 있는 골프 실력을 갖추었다면 이미 비즈니스의 달인이다.
유연성과 집중력을 강화하는 골프 요가로 비거리를 향상시키고 퍼팅 성공률을 높여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이미지를 부각시키자.
※ 효과
1. 손목과 팔꿈치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엘보 현상을 예방한다.
2 어깨관절 가동범위를 증대시키고 비거리를 향상시킨다.
3. 복직근을 강화하고 복부비만을 예방한다.
4. 하체를 강화하고 척추의 유연성이 증대된다.
※ 주의
1. 1번과 2번 자세에서 양팔을 비교해보고 경직이 심한 팔을 더욱 많이 수련한다.
2. 남성 골퍼의 경우 유연성이 부족하다면 3번 자세에서 45도까지만 들어올린다.
글·동작 최경아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부 전임교수
MBC해설위원|국민생활체육회 자문위원
저서: 100일 요가(결코 아깝지 않은 내 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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