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진정한 한국의 미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25 06:31
2011년 10월 25일 06시 31분
입력
2011-10-25 03:00
2011년 10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모레퍼시픽 설화문화전
이영호의 연적과 붓 씻는 그릇.
전통 공예와 현대미술이 한데 어우러지는 ‘2011설화문화’전이 28일∼11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다. 미술관이 아닌, 기업(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는 행사로 장르를 넘어 한국적 아름다움의 깊이를 탐색하는 자리다.
전시 주제는 ‘가설의 정원(假說의 庭園)’. 문화는 하나의 유기적 생명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장인과 현대작가의 교감과 조화를 보여준다. 참여작가는 도예가 이영호 김윤동, 설치미술가 홍동희, 한지장 장용훈, 옻칠작가 전용복 씨 등 11명.
‘명성황후 한글 편지’도 전시될 예정이다. 02-794-1558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 멈춘다…“아이들에게 미안”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