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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춤추는 스트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25 12:57
2011년 9월 25일 12시 57분
입력
2011-09-25 12:50
2011년 9월 25일 1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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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클래식 현악4중주단이지만 빅밴드를 넘어 집시스윙, 블루스, 펑키, 팝, 탱고, 재즈를 넘나드는 끼를 부린다.
쿼르텟 샌프린시스코의 첫 내한공연. 세계적인 헤비메탈그룹 메탈리카와 협연하기도 했던 샌프란시스코 오케스트라의 단원들로 구성된 쿼르텟 샌프란시스코는 4장의 앨범과 많은 연주회로 10년 이상 음악적 교감을 나누어 오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앙상블의 리더인 제레미 코헨은 존 윌리암스와 영화 ‘스타워즈’ OST를 작업하기도 했다. 연주뿐만 아니라 작곡과 편곡에도 뛰어난 능력을 지닌 아티스트이다.
한국인 2세인 미셸 권이 첼로를 맡고 있다. 한국 연주는 이번이 처음이다.
월드투어를 통해 보여주었던 풍부한 화성, 다양한 형식과 장르, 새로운 리듬, 세련된 멜로디를 이번 연주회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듯.
(문의 뮤직쥬엔터테인먼트 02-927-2849)
◆ 내한 공연 일정
10월 6일(목) 오후 7:30 용인여성회관(뉴용인국제음악제)
10월 8일(토) 오후 7:00 하남문화예술회관대극장
10월 14일(금) 오후7시 반월아트홀(포천)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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