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퇴원…“‘나는 가수다’ 녹화 참여”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5월 19일 18시 25분


맹장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가수 임재범이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임재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임재범 씨가 23일로 예정된 '나는 가수다' 녹화에 참여하기로 했다"면서 "일단 녹화에는 참여하고, 노래를 부를지 여부는 당일 몸 상태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임재범 씨는 어제 오후 퇴원해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의료진 말로는 완전히 회복하는데 4주 정도 걸린다고 한다. 노래를 부르려면 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당분간은 노래하기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16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맹장 수술을 받았다.

임재범은 최근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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