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랑콤, 피부 땅김-주름 완화… 촉촉-탄탄한 피부… 단 7일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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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4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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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의 제니피끄 유스 액티베이터(이하 제니피끄)는 랑콤의 대표 선수 격인 제품이다.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2009년 출시한 후 놀라운 판매실적과 전 세계 언론사로부터 130개가 넘는 상을 받는 등 단시간에 화려한 이력을 갖추고 거대 브랜드 랑콤의 대표 자리를 꿰찼다. 4초에 한 개씩 판매된다는 제니피끄는 벌써 전 세계 300만 명의 소비자가 선택할 만큼 그 효과를 입증받아 선물로도 제격이다.

출시 1년 만에 대표 상품이 된 이유는 역시 제품력에 있다. 이 제품 하나를 개발하면서 획득한 국제 특허와 기술 보호가 7개에 달한다. 제품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단 ‘7일’로 제안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한 달도 아니고 7일이면 그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랑콤의 자신감이 돋보인 것. 보통의 농축 에센스들은 피부세포 턴오버 주기에 맞춰 약 4주에서 8주까지 사용을 권고해왔다. 이 기간 동안 꾸준히 발라야 제품의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인데, 실상 성미가 급한 한국인들에겐 참기 어려운 긴 시간이다.

제니피끄는 사용 후 하루만 지나도 피부 톤이 균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7일째에는 피부 땅김, 주름 완화는 물론이고 탄탄하고 촉촉한 피붓결을 만날 수 있다. 기존 에센스의 통념을 깨고 ‘7일 만의 효과’를 약속한 제니피끄의 약속은 한국 여성의 구미에 딱 맞아떨어졌다.

7일의 약속은 제니피끄 고유의 활성 성분을 통해 이뤄진다. 활성 성분은 피부가 젊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개선될 수 있도록 한다. 이 작용으로 인해 피붓결이 부드러워지고 피부톤은 환해진다. 이 때문에 ‘젊음을 돌려주는 활성 에센스’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랑콤은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제니피끄 미러클 캠페인’을 진행해 이 기간 제니피끄 판매 금액의 일부를 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와 함께 유전적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후원한다.

5월 한 달간은 특별히 제니피끄 구매 시 7mL 샘플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피부도 되찾아주고 희망의 빛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선물을 제안해 보자.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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