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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 다이제스트
[300자 다이제스트]러셀 저서들서 뽑아낸 날카로운 생각들
동아일보
입력
2011-03-19 03:00
2011년 3월 1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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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엇을 보았는가
버트런드 러셀 지음·이순희 옮김 264쪽·1만3500원·비아북
“인도주의를 기억하라.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무시하라.” 20세기의 대표적 사상가인 버트런드 러셀이 남긴 방대한 저서 가운데 40여 권에서 발췌한 문장들을 엮었다. 러셀 전문가인 로버트 에그너 미국 셀비스테이트대 교수가 종교 교육 윤리 정치 등 주제별로 나누어 정리했다. 분야에 구애받지 않고 불합리한 문제에 풍자로 맞서고, 사악한 인간의 감정이 인도주의를 가로막고 있음을 거침없이 폭로했던 러셀의 생각과 행동을 폭넓게 엿볼 수 있다.
금동근 기자 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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