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박완서와 동아일보의 각별한 인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2:44
2015년 5월 21일 22시 44분
입력
2011-01-23 16:30
2011년 1월 23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현상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됐을 때 박완서 씨는 다섯 아이를 둔 40세의 전업주부였다.
"막내가 자란 이제 한밤의 여유를 틈타 이상의 소설을 다시 꺼내 읽고 창작의 어려움에 머리를 적시기 시작했다."(본보 1970년 10월8일자 인터뷰)
여성동아를 통해 작가로 첫 발을 내디딘 고인은 40여 년 쉼 없는 창작을 거듭하면서 한국문학사에 한 획을 그었다. 등단작 '나목'은 미군 초상화부에서 함께 근무했던 박수근 화백에 대한 추억을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지금도 독자의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다.
2000년 인촌상 수상 당시 고인은 "다른 상을 받을 때처럼 덤덤히 조금은 부담스러워하면서 인촌상을 받아들였지만… 너무 여러 어른들의 축하와 격려를 받다보니 이게 딴 상과는 다르구나, 하고 번쩍 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나를 작가로 낳아준 동아일보가 쭉 지켜보다 '이 작가를 눈여겨보라'고 강한 조명을 비춘 것처럼 어리둥절하고 눈부셨다"며 동아일보와의 각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김지영기자 kimjy@donga.com
《 화제의 뉴스 》
☞ 청해부대 군의관, 부상당한 선장에 피까지 내줬다
☞ 올해 ‘2번째 태양’ 떠오르면 지구 멸망?
☞ 줄어든 카드공제 때문에 ‘13월의 벌금’ 물게 생겼네
☞ “두바이 인공섬 ‘더 월드’ 가라앉고 있다”
☞ 롯데 7000만원 아끼려다…더 큰 걸 잃었다
☞ ‘미성년 신도와 성관계’ 인면수심 목사 중형
☞ 고드름 제거 구급대원 2명 12층서 추락 1명 사망
☞ 박근혜, 외교안보 분야엔 유독 입 다문 이유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김어준 “李대통령 객관 강박…檢개혁 관련 레드팀 자처”
6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7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8
종로3가역 승강장에 3억 돈가방…한밤 순찰 역무원이 발견
9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1평 사무실서 ‘월천’… 내 이름이 간판이면 은퇴는 없다[은퇴 레시피]
4
日, 사거리 1000㎞ 미사일 기습 반입…‘반격 능력’ 첫 실전 배치
5
김어준 “李대통령 객관 강박…檢개혁 관련 레드팀 자처”
6
“왜 나만 늙었지?”…서울대 명예교수가 꼽은 ‘피부노화 습관’ [노화설계]
7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8
종로3가역 승강장에 3억 돈가방…한밤 순찰 역무원이 발견
9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열쇠공 불러 남의 집 문열다 들통…집주인 “누구세요?”
[단독]도박판 지인에 공기총 겨눈 60대…경찰 쫓기자 머리에 총구 대고 자해
한미 ‘자유의방패’ 연합훈련 시작…북한 핵·사이버 위협 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