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몽들이 신나서 이여케(이렇게) 부딪히는 거 같아요!” 특수 안경을 끼고 TV 앞에 앉은 아이들, 3차원(3D) 애니메이션 ‘냉장고 나라 코코몽’을 보며 한껏 들뜬 표정이다. 영화 ‘아바타’가 일으킨 안방극장의 3D 바람. 방송사들도 시장 선점을 위해 잽싸게 뛰고 있다.(station.donga.com) [관련기사] 아바타처럼 실감나게…안방 ‘3D 시대’ 개막 ■ 무창포해수욕장 ‘모세의 기적’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의 1.5km 바닷물이 갈라지는 장관을 카메라에 담았다. 지구와 달의 인력 때문에 생기는 바닷물 갈라짐 현상은 4일까지 이어진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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