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상에 소설가 박태순 씨

  • 입력 2009년 5월 12일 02시 58분


단재 신채호의 민족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길사가 제정한 단재상의 23회 수상자로 소설가 박태순 씨(67)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나의 국토 나의 산하’(전 3권)이다.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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