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정명훈 씨와 재계약

  • 입력 2009년 1월 3일 02시 57분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일 정명훈(56) 예술감독과 지난해 12월 31일 재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정 감독은 2011년까지 3년간 다시 서울시향의 예술감독을 맡는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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