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30 03:022008년 5월 3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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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는 “한 씨가 한국 첫 우주인으로 KAIST 출신의 이소연 박사가 선발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고 학교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