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폭발,실험으로 확인해보니…

  • 입력 2008년 4월 17일 03시 31분


▽MBC ‘불만제로’(오후 6시 50분)=올해 노트북과 개인용멀티플레이어(PMP) 폭발사고가 연이어 일어났다.

사고가 난 배터리는 리튬배터리. 업체는 사용 시 충격이나 부주의로 이상이 생겼거나 과충전으로 배터리 내부가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작진은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배터리를 실험한 결과를 공개한다.

이 밖에 갓 입학한 대학 신입생을 상대로 교재 세트를 강매하는 업체도 고발한다.

이들은 홍보용 책자를 보내겠다고 해 주소를 안 뒤 교재 세트를 보내고 막무가내로 돈을 요구한다. 스스로 국가기관이라고 주장하는 업체의 실체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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