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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26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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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① 마르케사의 원 숄더 레드 드레스를 입은 앤 해서웨이. ② 마르케사의 짙은 보라색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입은 제시카 알바는 임신한 배를 허리선이 높은 엠파이어 라인으로 감췄다. ③ 러네이 젤위거는 캐럴리나 헤레라가 만든 은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었다. ④ 임신 중인 니콜 키드먼은 발렌시아가의 간결한 블랙 드레스를 입었으며 7645개의 다이아몬드로 만든 목걸이로 시선을 붙들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