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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13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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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 사물의 교감을 추구하는 이색적인 도자 미술을 만난다. 14∼26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통인옥션갤러리에서 열리는 권영식 씨 도예전 ‘감응’. 청회색 도자기 판에 나뭇잎 조개껍데기의 형상을 나타내거나 연필 시계 CD 등을 붙인 작품들이다. 02-733-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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