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패션]조인성이 되려면

입력 2007-09-28 04:17수정 2009-09-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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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테일 ‘꽁미남’이 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준비물은 머리고무줄, 실핀, 헤어왁스 세 가지.

꽁지머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매듭 만들기로, 뒷머리를 잡아 올려 검은색 고무줄로 눈썹 선에서 묶어 준다. 꽁지머리는 뒷머리 부피감이 큰 스타일이기 때문에 두상에 따라 매듭의 크기와 높이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목선까지 드러날 정도로 질끈 묶으면 턱 선이 강조돼 머리가 커 보일 우려가 있다. 과거 ‘터프남’들이 노란색 고무밴드를 이용해 뒷머리를 묶는 경우가 있었으나 노란색 고무밴드는 머릿결을 상하게 하므로 탄력 좋은 미용 고무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꽁지를 만든 후에는 삐져나오거나 정돈되지 않은 윗머리와 앞머리를 실핀으로 정리해야 한다. 최근에는 기본스타일인 검은색 실핀부터 큐빅 핀, 별모양 핀 등 종류가 다양해 실핀 자체가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되기도 한다. 핀으로 고정시킨 후 스프레이를 가볍게 뿌려 주는 것도 센스.

꽁지머리의 마지막 단계는 바로 왁스로 웨이브 주기. 핵심은 자연스러움이다. 앞머리 몇 가닥을 내려 포인트 주는 것이기 때문에 광택 없는 ‘하드’ 타입 왁스보다는 윤기가 살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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