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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9월 10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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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서양화가 오천룡 씨, 오 씨의 친구이자 그의 작품의 열렬한 컬렉터인 4명이 함께 전시회를 꾸몄다.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LM에서 열리는 ‘오천룡과 4인의 소장전’. 02-3443-7475
■서양화가 윤향남 씨의 개인전이 15∼20일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화려한 원색을 통해 목가적인 풍경이나 실내 정경을 표현했다. 과감한 원색이 삶의 생명력을 잘 보여 준다. 02-580-1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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