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바이올린 독주회

  • 입력 2007년 6월 12일 02시 59분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사진)의 귀국 독주회가 12일 오후 7시 반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22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2번 G장조, 라벨 바이올린 소나타를 연주할 예정이다. 피아노 이주엽. 1만 원. 02-78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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