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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2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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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등과 함께 범여권 대선 후보 물망에 오르내리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은 대권 도전 의사를 묻는 데 대해 “모든 게 시기가 있는 법인데…”라면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양극화 등 나라를 바로잡고 싶은 욕망이야 왜 없겠느냐”며 여운을 남겼다.
이광표 기자 kp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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