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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14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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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네 극동영화제 측은 “영화제 참석으로 우디네 극동영화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는 것과 함께 김혜수 역시 유럽영화계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혜수는 26일부터 4박 5일간 현지에 머물며 이탈리아를 비롯한 외신들과 인터뷰를 하고 토론행사인 ‘한국영화에 대한 패널 디스커션’에 참석해 한국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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