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례 무용단 창단 20주년 공연

  • 입력 2006년 11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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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례 재즈무용단 창단 20주년 기념공연이 17∼19일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다. 작품은 서울문화재단 창작극 대본 당선작인 손현미 씨의 ‘터닝(Turning)’. 한국무용을 전공하다 일본으로 건너가 재즈 무용을 배웠던 전미례 씨는 국내 ‘재즈박사 1호’. 이번 작품에서 그는 플라멩코와 재즈를 결합한 실험적이며 드라마틱한 스토리 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3만∼7만 원. 02-747-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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