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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2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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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영환 씨가 11월 4∼1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상에서 여섯 번째 개인전을 연다. 한지를 구겨 독특한 질감을 낸 뒤 그 위에 수묵으로 그린 세밀한 풍경화들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자연-산하와 생활’ ‘자연-주전골의 봄’ ‘자연-정선아리랑’ 등으로 자연과 인간 생활을 접목한 작품이다. 02-73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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