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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20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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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꽉 짜여진 틀과 테크닉 중심의 클래식 발레에 비해 형식과 표현이 자유로운 현대무용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 현대무용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무용 공연 3편을 소개한다.
▽그루포 코르포=우선 이 작품은 삼바가 아니다. 삼바도 아닌 브라질 무용이 뭐 볼 게 있겠냐고? 천만에. 브라질의 현대무용단 ‘그루포 코르포’는 클래식 발레와 현대무용을 접목시킨 에너지 넘치는 다이내믹한 춤으로 미국과 유럽에서도 호평을 받은 남미의 대표적인 무용단. 강렬한 원색의 무대에서 바흐, 모차르트 같은 클래식 음악부터 남미 특유의 원시적인 리듬까지 다양한 음악에 맞춰 정열적인 춤을 보여준다. 국내 첫 내한 무대. 27∼29일 오후 4시(단 27일은 오후 8시) 3만∼7만 원. LG아트센터. 02-2005-0114
강수진 기자 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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