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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0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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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씨는 1979년 NHK심포니의 종신지휘자로 임명됐고 센다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직을 겸하고 있으며, 2003년 5월 수원시립교향악단 명예지휘자로 위촉됐다. 연주 곡목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이며, 신 씨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7번을 협연할 예정이다. 1588-7890, 031-22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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